회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고 있는데
요즘은 핸드폰 잠금 화면 풀 때
얼굴인식이 안되서 불편하다.
불편하더라도 큰 병을 막을 수 있다면 좋은 것이지만
문자 온거 확인 할 때도 페이스아이디 실패 후 비밀번호 입력으로 넘어가는데
마스크를 내렸다 올리는 것도 한두번이지.
하루에 몇번씩 카톡과 문자를 확인해야 하는데
정말 곤란하다.
마스크를 끼고 얼굴 등록도 해봤지만
얼굴을 가리는 거 치우고 등록하라고 뜬다 ㅎㅎ
어쩌겠나.
요즘 세상에 스마트폰 잠금은 필수인데
잠금화면을 풀던지.
페이스아이디를 아예 해제하던지.
아니면
집-회사 이동할 때마다 설정을 다시 하던지 ㅎㅎ
폰이 무슨 죄가 있겠어
'사진과 그림으로 남기는 오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거제 간 김에 해물라면 먹고 왔다 와현해수욕장 <바릇> (0) | 2020.02.20 |
---|---|
첫째가 학교를 졸업했다. 못들어갈 줄알았던 학교에서 사진이라도 찍었다 (0) | 2020.02.19 |
첫번째) 예비신자 교리공부 새신자 등록 성당이야기 (0) | 2020.02.17 |
희망찬 생각. 희망찬 생각을 하자 (어쩐지 우울한 오늘) (0) | 2020.02.11 |
내 아픈 손가락. 좋은 집으로 입양간 고양이를 기억하며 (0) | 2020.02.07 |